제주도 커플여행 코스, 박물관은 살아있다 방문기

■ 제주도 커플여행 코스, 박물관은 살아있다 방문기

오늘은 한번~ 예전에 제가 제주도 여행 갔을때 참 재미있었던 경험이었던 박물관은 살아있다 방문기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미술관 비스무레~ 한 곳인데, 그림과 내가 혼연일체(??)가 되어서 재미있는 베스트컷을 찍는 곳인데...넘 재미있었네요. 

제주도 커플여행 코스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제주도 놀러왔을때 끊었던, 빅 파이브 패키지 상품으로 다녀왔네요. 가격은 아래와 같습니다. 1인당 9천원...둘이서 가면 2만원 꼴이네요. 

그린의 테마에 맞게 모션을 맞추면 재미있고 신기한 사진들이 많이 나옵니다. 역시나 제주도 커플여행 코스 답게...박물관 안에는 커플들이 정말 많습니다. 

삼각대 가져와서 찍는 분들도 많으시네요. 

중국분들도 정말 많았습니다. 

와...

이건 사진 뿐만 아니라, 실제로 봐도 정말 물이 떨어지는 것 같았다니깐요.

이 커튼도 진짜 같습니다. 

와...이게 그림이라는게 더 안 믿어질 정도입니다.

제주도 커플여행 코스 

실제로도 가보면 진짜 같습니다. 

와...

깜짝 놀랄정도로 괜찮았어요. 

두 시간 정도면 박물관은 살아있다 전부다 경험할수 있습니다. 

음...

커플끼리 가셨다면, 한번 가보시면 좋은 추억 만들수 있을 것 같습니다.